민주통합당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대선과 함께 열리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다가 강조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경선에서 승리하고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를 잘 이뤄내면 민주당 후보가 경남지사에 당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다음 달 말 지지율이 10%대로 상승하고, 제주 경선이 열리는 8월 25일이 되면 당내 지지율이 선두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김 전 지사는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경선에서 승리하고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를 잘 이뤄내면 민주당 후보가 경남지사에 당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다음 달 말 지지율이 10%대로 상승하고, 제주 경선이 열리는 8월 25일이 되면 당내 지지율이 선두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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