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희중 청와대 부속실장 "금품 수수 사실 아니다"
입력 2012-07-13 09:38 
김희중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자신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회장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실장이 몸이 아파 현재 휴가 중이었다면서 통화한 결과 이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김 실장에게 오늘 청와대 복귀를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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