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여자 배구 대표팀의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배구 후원의 밤'을 겸한 출정식에 나온 김형실 감독과 김연경 등 대표팀은 "8년 만에 출전하는 올림픽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
'배구 후원의 밤'을 겸한 출정식에 나온 김형실 감독과 김연경 등 대표팀은 "8년 만에 출전하는 올림픽인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36년 만에 메달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