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예방 사업 덕분에 20년 뒤에는 엄마 뱃속에서 B형간염에 걸려 태어나는 아기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10주년을 맞아 적극적인 조치로 예상치의 93%를 감염에서 구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재 10세 미만 아이들의 보균율은 약 0.1%라며 20년 후에는 B형간염 주산기 감염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10주년을 맞아 적극적인 조치로 예상치의 93%를 감염에서 구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현재 10세 미만 아이들의 보균율은 약 0.1%라며 20년 후에는 B형간염 주산기 감염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