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남미 최대 통신사업자 텔레포니카와 손잡고 스마트TV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텔레포니카는 지역색을 담은 주문형비디오 콘텐츠를 LG시네마3D 스마트TV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별도의 셋톱박스없이 영화와 뉴스 등 500여 편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등으로 점차 확대됩니다.
텔레포니카는 전 세계 25개국 2억5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라틴권 최대 유무선 통신사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텔레포니카는 지역색을 담은 주문형비디오 콘텐츠를 LG시네마3D 스마트TV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별도의 셋톱박스없이 영화와 뉴스 등 500여 편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등으로 점차 확대됩니다.
텔레포니카는 전 세계 25개국 2억5천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라틴권 최대 유무선 통신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