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후궁' 아시아 8개국 수출
입력 2012-07-12 10:53 
영화 '후궁: 제왕의 첩'이 아시아 8개국에 판매됐습니다.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후궁'이 현재까지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8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조여정과 김동욱, 김민준이 출연한 '후궁'은 구중궁궐에서 벌어지는 치정을 다뤘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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