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카타르, 올림픽 첫 여자 기수 발탁
입력 2012-07-12 09:43 
런던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여자 선수를 출전시키는 카타르가 기수도 여자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카타르 올림픽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 사격선수인 바히야 알 하마드를 런던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13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카타르는 알 하마드를 포함해 4명의 여자 선수를 출전시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