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백화점, 런던올림픽 기념 한시매장 운영
입력 2012-07-12 09:18 
롯데백화점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내일(13일)부터 18일까지 본점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잠실점에서 '런던 올림픽 팝업스토어'를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시 매장에는 우리나라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복이 전시됩니다.
비매품인 선수단복은 제작사인 빈폴 매장을 제외하면 롯데백화점에만 전시됩니다.
빈폴의 올림픽 라인 제품인 양궁, 축구, 배드민턴, 핸드볼 경기복을 13만8천원에 각각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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