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은교’ 김고은, 뭐하나 했더니…
입력 2012-07-12 09:10 

배우 김고은이 ‘열일곱 은교를 벗고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최근 패션지 슈어 7월 화보에서 늘씬한 각선미와 자신감 있는 포즈, 특유의 사랑스런 표정을 뽐냈다.
또 시크한 표정에 물끄러미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뇌쇄적인 눈빛을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보 속 김고은은 각 컷마다 스트라이프 소재를 이용해 의상이나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현재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고은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사진 제공=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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