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창작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일본서 첫 공연
입력 2012-07-11 14:07 
지난해 선보인 창작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오는 10월 일본에서 초연됩니다.
이 작품은 'DJ DOC'의 노래 22곡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일본 공연에서는 'DJ DOC'의 히트곡인 '런투유'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국내 초연 멤버인 정원영, 강홍석과 함께 일본에서 활동 중인 초신성의 광수와 건일이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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