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중국 출시 10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현대차 엘란트라와 위에둥의 중국 누적 판매대수 합계는 201만 7,086대를 기록했습니다.
아반떼는 지난 2003년 중국 시장에서 모델명 엘란트라로 처음 출시돼 지난달까지 총 116만 9,808대가 팔리면서 연평균 10만 대가 넘는 판매실적을 올렸고, 위에둥은 2008년 처음 선보인 이후 84만 7,278대가 판매됐습니다.
아반떼 누적 판매량은 현대차의 중국 누적판매 실적에서 약 55%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현대차 엘란트라와 위에둥의 중국 누적 판매대수 합계는 201만 7,086대를 기록했습니다.
아반떼는 지난 2003년 중국 시장에서 모델명 엘란트라로 처음 출시돼 지난달까지 총 116만 9,808대가 팔리면서 연평균 10만 대가 넘는 판매실적을 올렸고, 위에둥은 2008년 처음 선보인 이후 84만 7,278대가 판매됐습니다.
아반떼 누적 판매량은 현대차의 중국 누적판매 실적에서 약 55%로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