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PGA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나연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98년 박세리 선수의 우승을 보고 꿈을 키워왔던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최나연 선수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98년 박세리 선수의 우승을 보고 꿈을 키워왔던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최나연 선수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