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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혼 합의 '수리는 엄마 품으로'
입력 2012-07-10 17:34  | 수정 2012-07-10 17:36

세기의 커플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가 이혼 소송을 낸지 2주 만에 전격 이혼에 합의 했습니다.

이혼의 최대 쟁점이었던 수리의 양육권은 어머니 케이티 홈즈가 얻게 됐습니다.

미국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9일 "두 사람이 이혼에 합의하고 관련 서류에 서명을 마쳤다"며 "당초 케이티 홈즈가 수리의 '단독 양육권'을 주장했지만 아버지 톰 크루즈의 방문을 허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두 사람 모두 딸을 사랑한다"며 "톰 또한 수리가 어머니와 있는 것을 원하리라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톰 크루즈가 가족을 진흙탕으로 끌어내는 것을 원치 않았다"며 이혼 소송이 쉽게 마무리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부부는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수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혼사유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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