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뱃살 노출, 말라서 걱정했더니 통통하니 귀엽네
입력 2012-07-10 14:45  | 수정 2012-07-10 14:46

가수 아이유의 뱃살이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콘서트 현장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머리띠와 양갈래 머리를 하고 핫팬츠를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노래를 하면서 손을 위로 들자 짧은 길이의 상의가 올라가면서 아이유의 뱃살이 노출됐습니다.


아이유의 뱃살 노출에 네티즌들은 말라서 걱정했는데 살 쪄서 다행이다”, 아기 배 같이 귀엽다”, 뱃살로 칭찬받는 건 아이유가 처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아이유는 너무 마른 몸매 때문에 ‘기아 몸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기도 했습니다.

[사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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