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런던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11일 개최
입력 2012-07-10 10:42 
런던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이 내일(11일) 오후 2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이기흥 선수단장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 임원 280여 명이 참석해 런던올림픽 선전을 결의합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 각계각층 인사도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선수단 본진은 20일 런던으로 떠납니다.
[김동환/hwany@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