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2일부터 미국 내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미라수(Mirassou) 와인'을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1만7천500원에 판매합니다.
미국 GALO사와 직거래를 통해 모스카토, 피노누아, 까베르네소비뇽, 샤도네이 등 4종의 제품을 3만병 준비했습니다.
미라수는 1854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와인 생산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미국 GALO사와 직거래를 통해 모스카토, 피노누아, 까베르네소비뇽, 샤도네이 등 4종의 제품을 3만병 준비했습니다.
미라수는 1854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와인 생산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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