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절도혐의 최윤영, 금품 훔친 이유는 월경전 증후군?
입력 2012-07-09 14:59  | 수정 2012-07-09 14:59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최윤영의 절도 이유에 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9일 한 프로그램에서는 최윤영이 절도 범행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따르면 최윤영은 현재 고가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 박 모씨는 맹금류 재활치료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각에서 최윤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최윤영의 절도 이유가 습관성 도벽이나 월경전 증후군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습니다.

이외에도 최윤영의 절도 원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댁과의 불화설, 과소비, 출산 우울증 등을 제기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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