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9일)부터 사흘간 지하철 2호선 건대 입구 역사 로비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가 유망한 이색 직업 100개를 글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으며 수납컨설턴트와 채소 소믈리에, 아토피 전문치료사 등 7개 직업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채용을 위한 면접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래가 유망한 이색 직업 100개를 글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으며 수납컨설턴트와 채소 소믈리에, 아토피 전문치료사 등 7개 직업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채용을 위한 면접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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