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5시 50분쯤 서울 논현동의 14층짜리 건물 2층 피부관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피부관리실 내부 35㎡와 침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피부관리실 내부 35㎡와 침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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