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SK텔레콤, 1천100억 규모 이익소각
입력 2006-09-01 10:02  | 수정 2006-09-01 10:02
SK텔레콤은 이사회에서 보통주 59만 2천주를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천 101억원이며, 소각 주식 매입은 오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증권 등 다섯개 증권사 창구를 통해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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