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태릉선수촌을 찾아 런던 올림픽 출전을 위해 막바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기량을 선보여 올여름 국민에 짜릿한 승전보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기량을 선보여 올여름 국민에 짜릿한 승전보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