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JYJ와 게임으로 한판 붙을 사람 모여라
입력 2012-07-05 15:10 

한국닌텐도㈜(www.nintendo.co.kr)가 가수 JYJ(박유천, 김재중 김준수)와 닌텐도 3DS '마리오 카트7' 게임대회를 연다.
한국닌텐도 8월 19일 서울 신촌동의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JYJ와 함께 즐기는 마리오 카트 7 대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조별로 치러지는 '마리오 카트 7'의 예선 통과자 500명과, 예선 탈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 합계 총 600명이 참석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32강 진출이 확정된 참가자는 메인 이벤트 당일 현장에서 16강전과 결승전을 펼쳐 상위 입상자를 가리게 되며, 이들은 각각 한 명씩 JYJ의 재중・유천・준수와 함께 '마리오 카트 7'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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