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시탈하는 날이네요.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 하는걸로~~”라며 송새벽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쌩얼에 표정까지 엽기지만 굴욕따윈 찾아 볼수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아언니도 신품 매니아 인증하는 걸로?” 노메이크업 이정도면 각시탈도 반하겠는데요?” 각시탈에서 각시해도 될 미모인듯!” 코 찡끗! 눈 찡끗! 다 찡그려도 어쩜 이렇게 예뻐요?” 이렇게 귀욤이 인데 수녀로 변신해서 목단이 잡으러 가는 걸로?”라는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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