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편의점 판매 의약품 13개 확정
입력 2012-07-05 11:02 
오는 11월부터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이 결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품목선정위원회를 종료하고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 품목 13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타이레놀정과 어린이부르펜시럽 등 해열진통제 5개, 판콜에이 내복액 등 감기약 2개, 베아제정 등 소화제 4개 그리고 파스 2개 등 모두 13개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