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의 '숲'이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는 등 2관왕에 올랐습니다.
공포·판타지 영화를 소개하는 '절대악몽' 부문에 출품된 '숲'은 이 부문 최우수 작품상도 받았습니다.
각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는 '숲'을 포함해 5편이 뽑혔습니다.
'비정성시' 부문에선 김석영 감독의 '마취',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에선 오태헌 감독의 '꽃은 시드는 게아니라…'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한승훈 감독의 '이기는 기분'은 '희극지왕' 부문에서, 김도경 감독의 '나의 싸움'은 '4만번의 구타'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공포·판타지 영화를 소개하는 '절대악몽' 부문에 출품된 '숲'은 이 부문 최우수 작품상도 받았습니다.
각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는 '숲'을 포함해 5편이 뽑혔습니다.
'비정성시' 부문에선 김석영 감독의 '마취',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에선 오태헌 감독의 '꽃은 시드는 게아니라…'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또한 한승훈 감독의 '이기는 기분'은 '희극지왕' 부문에서, 김도경 감독의 '나의 싸움'은 '4만번의 구타' 부문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