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열풍이 거센 가운데 지난달 수입맥주가 대형마트 주류 매출에서 소주를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주류 중 수입맥주의 매출 비중이 13.6%를 차지해 11.6%를 차지한 병소주를 앞섰습니다.
수입맥주 매출은 작년 6월 39.3%에 이어 올해 6월 27.7% 신장하면서 전반적인 주류 매출을 이끌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마트에 따르면 주류 중 수입맥주의 매출 비중이 13.6%를 차지해 11.6%를 차지한 병소주를 앞섰습니다.
수입맥주 매출은 작년 6월 39.3%에 이어 올해 6월 27.7% 신장하면서 전반적인 주류 매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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