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용이 승천하는 결과가 예상된다"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이 대표는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12월 대선은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이고 범야권의 표를 단일화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가 흑룡해이고 내가 태어난 달도 흑룡해"라며, "내가 선거관리를 하면 용이 승천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 김태욱 / mario@mbn.co.kr ]
이 대표는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12월 대선은 예측하기 어려운 선거이고 범야권의 표를 단일화하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가 흑룡해이고 내가 태어난 달도 흑룡해"라며, "내가 선거관리를 하면 용이 승천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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