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경호처 차장에 서정동 내정
입력 2012-07-04 16:13 
이명박 대통령은 경호처 차장에 서성동 전 안전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경북 군위 출신인 서 신임 경호처 차장은 경북고·고려대 법대를 나와 학사장교 4기로 군에 입문했으며, 1986년부터 경호공무원으로 임용돼 경호 부서에서 줄곧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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