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5만 원권 위조범 공개수배
입력 2012-07-04 15:21 
경찰이 서울 일대 편의점 등에서 위조된 5만 원권 지폐를 쓴 남성 3명을 공개수배 했습니다.
용의자 3명은 서울 성북구 편의점 등에서 5만 원권 43장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키 174센티미터 내외에 나이는 20대 중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용의자를 목격하면 경찰청 범죄신고센터,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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