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돼지바 등 8개 아이스크림 리콜…세균 검출
입력 2012-07-03 20:28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세균이 검출된 일부 아이스크림을 리콜 조치했습니다.
대상 제품은 해태제과의 누가바, 롯데삼강의 돼지바, 빠삐코밀크쉐이크, 롯데제과의 옥동자, 카페와플, 위즐바닐라피칸, 명가찰떡모나카, 빙그레의 카페오레 등 8개입니다.
본부는 식중독균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반 세균 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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