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권 민주당이 탈당계를 제출한 오자와 이치로 전 대표를 비롯한 중의원 의원 37명 전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또, 탈당은 하지 않았으나 소비세 법안에 반대한 중의원 의원 19명 가운데 하토야마 전 총리의 당원 자격을 6개월간 정지하고, 나머지 18명에 대해서는 자격을 2개월 정지했습니다.
한편, 오자와 전 대표와 함께 탈당계를 제출했던 중의원 의원 38명 가운데 1명이 탈당을 철회함에 따라 당을 떠난 중의원과 참의원 의원은 50명에서 49명으로 줄었습니다.
또, 탈당은 하지 않았으나 소비세 법안에 반대한 중의원 의원 19명 가운데 하토야마 전 총리의 당원 자격을 6개월간 정지하고, 나머지 18명에 대해서는 자격을 2개월 정지했습니다.
한편, 오자와 전 대표와 함께 탈당계를 제출했던 중의원 의원 38명 가운데 1명이 탈당을 철회함에 따라 당을 떠난 중의원과 참의원 의원은 50명에서 49명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