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니 데이 크림' 출시

토니모리는 어두운 피부 톤을 환하게 개선하는 미백 데이 크림 '플로리아 화이트닝 데이 크림 SPF15 PA+'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생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 수분 공급, 톤보정 기능이 있으며 기초에서 색조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바르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고 멜라닌 억제를 돕는 데이지와 미백에 효과적인 비타민 B,C가 들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