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오늘(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는 '제119회 나카야마후쿠 가을 견본 전시회'에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설치해 참가합니다.
고광욱 락앤락 해외영업본부 전무는 주최 측이 현지 제조업체와 유통업자만을 위한 전시회에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락앤락에 출품을 제안해온 것은 우리가 일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며, 영업뿐 아니라 신제품 공동 개발 협의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주방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나카야마후쿠가 주관하는 전시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고광욱 락앤락 해외영업본부 전무는 주최 측이 현지 제조업체와 유통업자만을 위한 전시회에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락앤락에 출품을 제안해온 것은 우리가 일본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라며, 영업뿐 아니라 신제품 공동 개발 협의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주방생활용품 유통업체인 나카야마후쿠가 주관하는 전시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