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도 후텁지근…목~금, 전국 장맛비
입력 2012-07-03 17:54  | 수정 2012-07-03 22:03
<후텁지근>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습도가 높아졌습니다.
대구 등 영남 지역엔 오늘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도 이 지역을 중심으로 33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한낮엔 꽤 후텁지근하겠습니다.

<1>오후에는 중부 일부 지방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제주도는 장맛비가 계속되겠는데요, 목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도 마찬가지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곳 120밀리미터 이상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한편, 기상청에서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의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작년보다 비가 내릴 가능성은 적지만, 더욱 무덥겠는데요, 휴가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성>오늘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선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일기도>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장마전선이 북상하겠는데요,

<기상도>전국 가끔 구름 많겠고, 늦은 밤부턴 전남 서해안 지방에서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중부>서울 29도 등으로 중부지방, 오늘보다 2,3도가량 기온 오르겠습니다.

<남부>남부지방도 전주 31도, 대구 33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동해안>동해안은 예상됩니다.

<해상>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목요일 오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더위도 잠시 물러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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