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영삼, 협심증 치료 시술로 서울대병원 입원"
입력 2012-07-03 15:21  | 수정 2012-07-03 16:59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협심증 치료 시술 차 서울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기수 비서실장은 어제(2일) 오후 김 전 대통령이 예약 없이 가벼운 감기 증세로 서울대 병원을 찾았다가 종합 문진을 받고 협심증 치료인 스텐트 시술 시행으로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에 알려진 심장 발작은 사실무근이며, 김 전 대통령은 내일(4일) 오전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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