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축하하기 위해 특사단을 파견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여수엑스포 미국의 날(7월 4일)을 맞아 제인 루브첸코 국립해양대기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에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 한국계 영화배우 대니얼 대 킴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여수엑스포 미국의 날(7월 4일)을 맞아 제인 루브첸코 국립해양대기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단에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 한국계 영화배우 대니얼 대 킴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