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2012 K리그 올스타전 참가를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며 "월드컵 멤버들과 함께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는 한·일월드컵 대표팀과 신태용 성남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 간의 경기는 모레(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
히딩크 감독은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며 "월드컵 멤버들과 함께 멋진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는 한·일월드컵 대표팀과 신태용 성남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 간의 경기는 모레(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영상취재 : 조영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