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BS ‘추적자’, 2회 연장 검토中
입력 2012-07-03 11:22 

SBS TV 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가 연장을 논의 중이다.
3일 방송계에 따르면 16부작인 드라마는 1회 연장과 1회 스페셜 방송 추가 편성을 고려하고 있다.
SBS 측은 작가와 제작진, 배우 등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추적자는 탄탄한 스토리와 손현주, 김상중, 박근형 등 출연진의 연기가 연일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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