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선영․홍석천․이청아 등 클럽서 뭐하나 봤더니…
입력 2012-07-03 09:07 

안선영, 홍석천, 이청아 등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달 29일 클럽 엘루이에서는 국내 파티씬의 악동 ‘헌터스(HUNTERS)와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이하 라피스‘)의 콜라보레이션 파티가 열렸다.
이번 파티는 라피스의 두번째 런칭 기념 파티이기도 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안선영, 홍석천, 이언정, 원자현, 이청아, 이현진, 신다은, 장미여관, 이상엽, 이민경 등 많은 연예인들과 유명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한때 입구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스패니쉬로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인 ‘라피스는 그들의 감각적인 연필로 사람들의 얼굴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선을 그려 나가자는 뜻으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수제 아이웨어를 1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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