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기중앙회, 태릉선수촌서 올림픽 국가대표 격려
입력 2012-07-03 07:32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은 태릉선수촌을 방문회 후원금과 자명종 시계 250개를 전달하고 훈련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선수들이 땀 흘리는 모습에서 300만 중소기업들도 경쟁해 나갈 힘을 얻는다며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립국악원과 함께 응원가를 만들었으며, '중소기업 응원단'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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