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펼칩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모레(4일)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유영권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최의헌 연세로뎀 정신과 원장이 '자살의 정신의학적 측면'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UCC와 포스터 공모전도 열어 UCC부문 대상은 70만 원, 포스터 대상은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모레(4일)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유영권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최의헌 연세로뎀 정신과 원장이 '자살의 정신의학적 측면'에 대해 강연합니다.
또 UCC와 포스터 공모전도 열어 UCC부문 대상은 70만 원, 포스터 대상은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