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개인 트레이너 붐…10년 사이 44% 증가
입력 2012-07-02 05:18 
미국에서 고객에게 적절한 운동을 찾아주고 운동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개인 트레이너가 새로운 인기 직업이 됐습니다.
2011년 미국 개인 트레이너 수는 약 23만 1천 명으로 2001년보다 44% 늘어난 규모입니다.
개인 트레이너 자격은 민간 기구가 담당해 규제가 심하지 않고 건강 산업은 경기에 덜 민감해 진입 장벽이 낮아 사람들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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