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6시 40분쯤 전남 광양시 마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택시와 전신주 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1살 이 모 씨와 동승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1살 이 모 씨와 동승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