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염리동 꽃집 불…700만 원 피해
입력 2012-07-01 09:57 
오늘(1일)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염리동의 한 꽃가게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가게 내부와 꽃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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