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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아칸소 1R 공동 3위…노승열 AT&T 2R 공동 5위
입력 2012-06-30 19:28 
박인비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4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펠리베르트가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중국인 최초 메이저대회 우승자인 펑산산이 한 타 뒤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한국의 영건 노승열이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7언더파를 친 미국의 헌터 메이헌이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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