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철강 재벌 4세와 결혼 전제 열애설 부인
입력 2012-06-29 23:52  | 수정 2012-06-30 00:01

배우 한예슬 측이 철강 재벌 4세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한예슬 측은 29일 사실 무근이다. 이런 얘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 in TV-the TREND의 ‘the 용감한 뉴스는 한예슬이 국내 철강 재벌 4세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방송은 남자친구 J씨는 국내 명문대를 졸업하고, 연매출 8조원이 넘는 국내 굴지의 철강 회사의 재벌 4세로 가업을 잇기 위해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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