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놀부 '차룽반점'으로 저가형 중식 가맹사업
입력 2012-06-29 09:02 
놀부가 중국요리점 브랜드 '차룽반점'으로 가맹사업을 합니다.
짜장면이 2천900원이고 탕수육 1인분을 3천500원에 파는 등 부담없는 가격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일반적인 중식당 요리 외에 하얀 짬뽕이나 3가지 소스 가운데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는 '나만의 레시피' 등 퓨전 스타일의 메뉴도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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