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재중, `보기만해도 훈훈하네`
입력 2012-06-28 15:40 

JYJ 재중이 28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세텍에서 열리는 팬 컨퍼런스 'JYJ 멤버십 위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멤버 박유천은 바이러스 성 안구질환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JYJ는 6월 28일부터 4일 동안 학여울역 SETEC에서 '2012 JYJ 멤버쉽 위크-2012 JYJ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를 가진다. 이 행사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 멤버쉽 회원들을 위한 전시 및 팬미팅 등이 준비 된 대형 팬 서비스 행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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