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이 태국 방콕에서 불법입국 혐의로 30일간의 구류형을 치르고 있는 탈북자 136명에 대해 면담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난민판무관실 키티 맥킨지 선임공보관은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탈북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나라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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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판무관실 키티 맥킨지 선임공보관은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탈북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나라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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