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뚜레쥬르, 베트남 하노이 첫 진출
입력 2012-06-28 09:17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베트남 하노이에 지난 20일 매장을 열었습니다.
뚜레쥬르는 2007년 6월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뒤 호찌민에서만 15개 매장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번에 하노이 1호점이 개점하면서 뚜레쥬르의 베트남 매장은 16개가 됐습니다.
하노이 시내 번화가인 탄롱 지역 빅씨(Bic C)마트에 위치한 매장은 268m²규모로 카페형으로 운영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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